행주 실명위기고백..

행주 실명위기고백

 

 

 

 

래퍼 행주씨가 실명위기를 고백했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쇼미더머니4에서 1차탈락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해 실명위기를 격었다고 합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래퍼 행주가 실명 위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31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출연하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이와 관련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행주가 실명 위기를 고백하였습니다. '쇼미더머니4' 1차 탈락의 충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그는 "하루아침에 눈이 뿌옇게…"라며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털어놓은 것. 그의 솔직한 심경 고백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입니다.

 

이날도 '윤종신 몰이'는 계속되었습니다. 행주가 윤종신에게 따지고 싶은 것이 있다고 폭로한 것이죠.

 

이에 모두가 흥미진진하다는 듯이 달려들어 윤종신을 당황케 했다고합니다. 과연 행주와 윤종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네요.

 

그런가 하면 행주는 작은 눈의 매력을 대방출했습니다. 작은 눈 덕분에 '쇼미더머니6' 일대일 배틀에서 승리했다고 밝힌 그는 즉석에서 김나희와 눈싸움 배틀을 벌였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행주는 트로트 장르까지 넘본다고 합니다. 트로트 리듬과 힙합 가사를 접목한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죠.

 

그의 옆에 앉아 있던 김나희 역시 관심을 보여 둘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더불어 행주는 영혼의 단짝 친구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는 이 친구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을 털어놔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를 듣던 전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주는 귀에 쏙쏙 꽂히는 '직진 래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최자와 함께 무대를 꾸며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으네요.

한편 행주의 실명 위기 심경 고백은 31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주 실명위기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