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82억?..

장우혁 82억

 

 

 

그룹 H.O.T 출신인 장우혁씨가 아이돌 건물주 1위로 뽑혔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빌딩 재테크를 통해 82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 순위에 장우혁을 1위로 올려 놓으며 장우혁이 건물 매입으로 약 82억 원의 시세 차익을 냈다고 밝혔죠.

방송에 따르면 장우혁이 2003년 약 22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70억 원으로 올랐습니다.

 

 

 

또 장우혁이 지난 2015년 약 61억 원에 산 건물이 2년 새 약 34억 원이나 올랐다고 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장우혁은 최근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건물을 12억 원대에 매입한 뒤 직접 카페를 운영 중입니다.

 

장우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서울대 앞에서 고시원을 하는 것으로 재테크를 시작했다"며 "나중에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장우혁 8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