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폭로, 정말?

배성우 폭로

 

 

배우 배성우 씨가 동생인 아나운서 배성재 씨의 사생활을 폭로했습니다. 관련 소식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배성우가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생활(?)을 폭로했습니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앞서 지난 6일 배성우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 동생인 배성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는 출연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그 방송은 경망스러워서 자제하는 편이다. 목소리에 깊이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본문과 무관한 사진입니다.

 

배성우는 당시 발언에 대해 "사실 저도 '배성재의 텐' 팬이다. 즐겨 듣는다. 일부러 듣기 위해 밤 10시에 운전하며 듣는다"라고 해명했죠.

이에 DJ 박선영이 "집에서 자주 못 만나서 챙겨듣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그는 "집에서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 집에 잘 안 들어온다. 그래서 동생도 방송에서라도 만나자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본문과 무관한 사진입니다.

 

배성우 폭로